리뷰

.

[세줄 요약] - 제목에 들어간 명품에 걸맞은 명품 연기와 삽입곡. - 말 많은 스콧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날이야기. - 돈은 피보다 진하다. 모든 출연진들이 원래 저 배우가 누구였는지 생각이 안날 정도로 실존 인물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레이디 가가의 연기를 많이 언급하시는데, 저는 자레드 레토의 연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알고 보는데도 '진짜 자레드 레토 맞아?' 몇 번이나 의심했네요.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소재가 흥미롭다 보니 다음 상황에 대해서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듭니다. 단, 러닝 타임이 다소 긴 느낌은 듭니다. [라스트 듀얼] 때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러닝 타임 완급 조절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