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찬영
찬영

찬영

2019.06.29

10년간 마블의 엄청난 결과물

10년간의 마블이 모든 히어로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복잡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여러가지 방식으로 풀어가며 해결하는 영화이다. 중구난방일수도 있는 캐릭터들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몇몇빼고는 확실히 드러냈으며 결국은 나중에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진다는게 정말 놀라운 연출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개봉당시 결말에서 굉장한 충격을 주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액션영화이니만큼 액션도 굉장히 화려했다. 지나치게 액션으로만 몰아붙여서 관객들을 지치게 하지도 않았고 눈이 아플정도로 이상한 액션을 보여주지도 않았다. 정말 관객들이 잘 즐길수 있는 선에서의 액션을 보여주고 마무리까지 잘 맺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