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야구곰
야구곰
2019.06.30
원작을 넘지못한 아쉬운 리메이크작
좋았던점 일단 이 영화에서 나오는 팀간 수사대간의 사건에 대한 암투는 전직형사들로 부터 상당히 사실적이란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냐름 가슴을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스릴러적인 요소도 나름 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누구인지 전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외모와 연기 모두 인상깊었던 마약벙 춘배 역의 전헤진의 연기도 생당히 기억에 남는군요. 아쉬운점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 오르페브르 36번가를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원래은 전형적인 느와르인데 반해 이 영화는 스릴러와 느와르가 섞인 영화인듯 합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아쉬운점은 영화 자체가 이런 두 가지 쟝르가 매끄럽지 못하고 두의 영화를 붙여놓은 듯 이질적으로 느꼐지고, 경찰의 연쇄살인범 체포작전도 왜 저런 방법을 써야했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전첵적인 평가 차리리 원작과 비슷한 느와르에 집증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그리고 그 들이 다루는 사건 역시 연쇄 살인이 아닌 은행강도 설정을 그대로 갔었으면 오히려 경찰 제포 작전이 납득이 갔을듯 하네요. 또한 엔딩도 원작과 달리 좀 씁쓸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