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양기자(YCU)
양기자(YCU)
2019.07.01
또 장애인 나오는 인간승리 드라마라고?
'장애 코드'를 활용한 영화들은 묘한 딜레마가 있다. 가장 큰 딜레마라면, 장애인들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는 '인간 승리'의 주인공처럼 전시되는 강박적인 모습을 제공해, 비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준다는 점이다. 장애인이 비장애인의 힐링을 위해 소비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담론이 형성된 후 도착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최근 3년 사이에 등장한 다른 한국 영화들인 <형>(2016년), <그것만이 내 세상>(2017년)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인상을 준다. 2019/05/02 CGV 목동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