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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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여우가 호랑이의 허리를 물었어

최민식의 진지함과 유해진의 유쾌함, 그리고 김고은과 이도현의 케미로 러닝타임동안 지루할 새 없이 시간을 보냈다. 오컬트라는 주제를 이용해, 거의 천만의 관객을 불러온 무섭고 재밌는 영화. 관객들의 확대 해석일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줬다. 감독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서 타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