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한국 미스터리 스릴러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

좋았던 점 일단 이 영화에서는 유선과 송새벽 두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송새벽은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른 연기를 보여주네요. 그리고 언두잉 같은 범죄심리학 개념도 영화 중에 등장하는데 벙죄 수법이나 현장 그리고 추리등이 상당히 밀도있고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점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평소에 반전있는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하는 터라 반전있는 막판 결말도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정욱 감독도 첫 상업영화 데뷔작 치고는 박진감있고 시간을 자유자재로 그리고 플롯을 비틀면서 배우들의 연기력을 백분 활용한것 같아서 그의 연출력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 다만 개인적으로 히치콕같은 권선징악과 해피엔딩 마무리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의 결말은 다소 여운이 있는 열린 마무리라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또한 루미놀 시약 반응같은 것이 등장해서 범행의 증거가 될만한 근거나 벙인 단정 이유가 나올법도 한데 이 엉화에서는 그런 근거가 없거나 좀 미약하고 납득하기가 좀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평가 물론 압도적이고 몰입감있는 초중반에 비해서 마무리가 조금 상두적으로 보잏누도 있고, 범죄수사적인 측면에서 다소 엉뚱한 구석도 있긴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반전이 있고 진범을 찾는 과정과 묘미 그리고 진범을 찾기위해 상상이상으로 노력하는 남녀주인공의 사투는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