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황민철
황민철
2024.04.02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정의로운 특수부대가 온갖 시련과 어려움에도 임무를 완수한다."라는 진부한 메시지를 대륙식 셈법으로 뻔하고 작위적으로 읊어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정의로운 특수부대가 온갖 시련과 어려움에도 임무를 완수한다."라는 진부한 메시지를 대륙식 셈법으로 뻔하고 작위적으로 읊어나간다. 쓸데없이 거창한 액션씬을 빼고나면 연출과 스토리텔링 모두 암담하고 진부한 수준이고 캐릭터는 영화메이킹과는 하등 관계없이 제각각의 개성만을 전시하는데 집중한다. 서스펜스는 커녕 통쾌함마저 옹졸하게 만드는 영화의 낡은 서사에 시덥잖은 중국식 프로파간다의 미명마저 풍화되어 버린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