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UnderTheSea🐬
UnderTheSea🐬
2024.04.03
마인드 헌터와는 또 다른 한국형 프로파일러 스토리
미드 마인드 헌터와 프로파일러를 다룬다는 면에서는 같지만 그 접근법은 상당히 다른 느낌. 프로파일러 송하영의 성장과 갈등을 범죄 수사 과정안에서 그려낸다.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가 상당히 몰입도를 높히고 잔인하고 자극적인 장면들은 최대한 배제한 듯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인지 대사와 연기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인 느낌이 든다. 편견안에서 프로파일러를 정착시킨 실존인물들에 존경을 표하게 되는 드라마. 시즌2를 기다려 본다. 0.5점을 못채운 4.5인 이유는 마지막회의 과한 PPL이 못내 아쉽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