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신남정
신남정
2024.04.08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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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유명한 곡 . wow war tonight, 気分上々↑↑ 등 상업적으로 성공했던 곡을 이용하여 디제잉의 특성을 살리고 친숙한(좋은) 느낌을 줘 작품의 진입장벽을 낮춤. 2. 질 좋은 3D 기술 . 머리가 찰랑거리니까 좀 더 매력있어 보임. 단점 1. 캐릭터 형성 실패 . 토게츠 레이의 부잣집 딸이라는 특징이 주는 단점을 살리지 못함. 지나가듯이 한 두 마디 나온 뒤로는 '이것이 서민 생활? 정말 엄청나군!' 느낌의 인물이 됨. 레이와 자주 엮인 오나루토 무니의 경우 레이와 비교되어 더 현실적으로 보이고, 결과 '대학교 들어가면 무니는 학자금 대출 받고 레이는 입학 선물로 차 받겠지' 하는 생각까지 이어졌음. 2. 마치 참관수업의 학습목표 같은, 만들어진 '청춘'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랩을 친구와 주고 받을 수 있다.' . '야외 공연장에서 저마다 다른 계단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 청춘 과목 수업 태도 100점 주고 싶음. 3. 카페 주인의 개드립 욕심 . 왜 넣은 건지 이해할 수 없음. 해피 어라운드와 관련된 설정도 좀 뻔하긴 했는데 홍보용 작품이니 그냥 넘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