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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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31 쓰는 중 . 시종일관 공포스러운 공포 게임은 가능한가? 공포란 익숙하지 않은 것, 알지 못하는 것에서 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은 반복된다. '공포스러운 상황'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정확한 조작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시점에서 장르는 리듬 게임에 가까워진다. 현재까지는 본 작품이 이와 닮았다. . 이미 누가 왜 한 일인지 다 아는데 문제편에서 마에바라의 시점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타카노가 흑막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변하는 구작이랑 크게 달라지지 않은 걸 보면 리카(작품 의도)에 대한 기만 또는 부조리극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과거에 이 작품을 합법적으로 즐겼던 사람들은 대부분 30대니까 젊은층을 대상으로 해서 신작 아닌 신작 느낌으로 한 번 더 해보려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 그나저나 얘들, 83년에 중학생인 거면 부모는 전쟁 세대네 . 간단한 정리 -리카는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이라는 마녀와 관련이 있음. (구작) -마츠리바야시를 통해 타카노 치요의 음모가 좌절되어 리카의 시간이 계속 흐를 수 있게 됨. -사토코는 리카와의 고등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히나미자와를 그리워함. 그러다가 에우아를 만나 시간을 반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됨. -사토코와 처음 만난 에우아는 작품의 원작자 용기사 07이 쓴 다른 세계관의 '마녀'를 언급함. -사토코가 리셋할 때마다 에우아 주변에 조각이 생기는 듯. -사토코는 에우아를 통해 리카에게도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그리고 리카가 살아온 시간을 체험함. -리카의 리셋 지점과 사토코의 리셋 지점이 똑같지는 않지만 가까움. -리카는 끔찍한 기억이 많은 히나미자와를 떠나고 싶었음. -리카는 네코다마시에서 쿠니요시에게 죽을 때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함. -리카는 네코다마시를 통해 히나미자와에 남기로 결심함. -제구전에서 리카는 오니가리노류오의 조각을, 사토코는 에우아의 뿔을 발견함. -하뉴는 리카에게 오니가리노류오에 대해 '반복하는 존재를 벨 수 있는 검'이라고 말함. 현재까지 나온 것 -리카와 사토코는 서로 붙어있고 싶어하지만 정반대의 장소를 원함. -둘에게는 시간을 돌리는 능력이 있고, 이 힘은 상식을 초월한 존재인 마녀와 관련이 있음. -후속작과 본작의 제목을 합치면 졸업으로, 리카•사토코의 상황과 비슷함. (나니아 연대기 뒷부분이 생각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