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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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웃음폭탄 007. 쓰라고 준 방독면은 안 쓰고 기침한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펙터 그랜트 요원은 죽으면서 생각했을 것이다. '뻔히 보이는 속임수에도 속았던 놈들을 빨리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헬기에 탄 요원들도 생각했을 것이다. '수류탄 던지지 말고 총 있는데 쏠 걸...' 마지막까지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부로 잠입한 감부와 에른스트 블로펠트 역 배우가 ?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다행히, 전작과는 달리 괜찮은 장면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