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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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에 캘빈은 어디서 보고 또 보는 것 같아 조금 반갑기도 했다. 하지만 단순히 외계(다른 세상)의 공포로만 그려지던 대부분의 외계 생물들과 달리, '캘빈 또한 우리와 같은 생명체이며 단지 살기 위해 행동한다'고 대놓고 말해준 점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