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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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가 되느냐, 아니면 고기가 되느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은 사치인 이들의 이야기다. '아동용'으로만 생각하는 코멘트가 많아서 놀랍다. 어른이 만든 영화를 순수하게 아동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먹었던 소 또한 꽃을 좋아했을지도 모른다. 투우 문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일이고.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채식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볼 기회가 된 것 같다. 물론 제일 처음 얘기했듯이 자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채식주의자들과 동물 보호론자들이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페르디난드의 목소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존 시나였다. 내 착각일까 아니면 레슬링을 좋아했던 옛 기억일까. ++스코틀랜드 출신 앵거스와 독일 출신 한스, 그레타, 클라우스의 특유의 발음이 느껴져서 새롭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