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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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교리를 지키며 죄를 사하고 양심을 회복한다며 무고한 인간들을 학살하는 종교, 술은 금기하며 청렴을 지킨다면서 여성은 운전도 못하고 밤에 밖에도 못돌아다니게 하는 종교, 문화 상대주의에 입각하여 타 문화를 최대한 존중해야한다지만 2020년대에도 기본적인 인간이 가져야할 권리와 존엄성마저도 종교의 이름으로 해치고 있는 문화는 존중이라는 명목하에 유지해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개선해야하는 대상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 드라마에서는 극단주의자들을 다뤘지만, 일반적인 이슬람교권 국가들의 경우에도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칼리프의 나라에서 나온 모든 장면은 과거에도 일어나왔고 지금도 일어나고있으며 앞으로도 일어날것이라는게 소름돋는다. 20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