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메가박스 이수에서 '분노의 질주: 홉스 & 쇼'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관람전부터 이래저래 들려오는 평이 꽤나 긍정적이었어 큰 기대감을 안고 보러갔는데, 하늘 높이 치솟았던 제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을만큼 훌륭한 오락영화더군요. 냉병기, 열병기는 물론이고 화끈한 근접 육탄전에 신박한 카체이싱까지 액션의 모든것을 총망라해서 다 담았는데 이게 또 근사하게 잘뽑혔습니다. 사실 디테일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저게 말이돼??' 이런 생각이 들게하는 장면들이 속출하지만 이 영화는 원래 그런 맛으로 또 보는 영화이니 1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빌런으로 등장하는 브릭스턴 캐릭터가 너무도 매력적이더군요! 너무도 강력해서 도대체 이 친구를 어떻게 제압할까 영화가 끝날때까지 쫄깃하게 만드는게 참 좋았습니다. 일반 포맷으로 관람을 했지만 부족함 없이 충분히 재미나게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물론 극장을 나오면서 든 생각은 무조건 4DX로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