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개인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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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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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할 때마다 웃음벨인 헤르미온느, 누가봐도 해리 방해하려는듯한 올백머리 말포이, 빨리 골든 스니치 안 잡고 1등석위치에서 초근접 관람하면서 리액션 컷 따는 해리, 입만 열면 괜한 말을 하는 해그리드, 크로마키 구매욕구 생기는 투명망토. 20년만에 처음으로 해리포터를 관람했지만 2시간 30분이 굉장히 재밌었다. 반지의 제왕 1편은 보기 많이 힘들었는데 말이지. (물론 상영시간이 반지의 제왕이 훨씬 길긴 하다.) 전개도 시원시원하고 내용도 흥미롭게 잘 그려낸 것 같다. 대부분의 어색한 cg나 전개같은건 20년이란 시간 덕분에 대부분 이해가 되었다. 필요없는 씬 없이 깔끔한 영화였던 것 같다. 평점이 낮은 이유는 1. 내가 아직 후속작을 보지 않았고, 2. 어린 나이에 보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 처음 봤기 때문에 크게 와닿지 않은걸까...? 내 잘못이라면 잘못이다.. 그 동심이 살아 숨쉬던 나이에 해리포터를 보지 않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