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번에는 시끄럽고 치명적이며 시위와도 같은 사랑이 끝내 죽음을 몰고온다. 방 안의 싸움, 길거리의 싸움, 그리고 내면의 싸움. 시끄러움이 충돌할 때마다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현대의 청춘이 공감하기엔 낭만의 정도가 지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