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위태로운 한 송이의 꽃의 슬픈 이야기

제2장 로스트버터플라이는 제1장 프레시지 플라워를 이어 헤븐즈 필 루트를 잘 보여준 화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전작과 마찬가지로 배경지식을 모른다면 지나치게 불친절하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과연,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 중에 배경지식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 싶기도 하다. 애초에 단편으로 나오는 작품들도 아니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리즈의 최종장으로서 나오는 작품이기에 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배경지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제 2장은 제1장에 내용에 이어 한송이의 위태로운 꽃이 된 사쿠라가 자신의 지옥같았던 지난 삶에서 유일하게 버팀목이자 돌아갈 곳이었던 시로를 타의에 의한 상활들 때문에 떠나야 하고, 시로 또한, 이러한 상황들에 답이 하나뿐이라는 것, 그 답을 선택하지 않을 시 자신이 걸어 왔던 길, 앞으로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배신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쿠라를 지키려고 하는 슬픈 이야기이다. 작화 및 전투씬 : 5/5점 내용 : 4.5/5점 OST : 4/5점(사랑해요 ai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