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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
2024.04.29
히어로 장르의 새 지평을 연 인피니티 사가
"히어로 영화는 항상 히어로가 승리한다." 라는 관점을 완전히 깨부순 작품. 다량의 스포일러, 관람하고 온 사람들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의 연속은 가히 마블의 전성기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모든 인물들이 충돌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데 있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스토리와 연출은 지금도 내가 이 영화를 그리워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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