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잘 못하는 느낌
십대의 꿈, 시골 학생의 성공기, 유명오페라 가수였던 남자와의 인연 유대등 많은걸 보여주려 한거같으나 뭐하나 시원하게 나오지 않은 결말
무엇보다 영화의 중심이던 노래가 별로였다 마치 끓지않는 물같이 답답하고 시원함도 없고 열광하고 전율하게 하는 부분도 없다
마지막부분에 도대체 저 노래의 어느부분에서 관객들이 호응하는지 공감되지 않았던 노래. 언제 치고 올라오는지 기대하다가 너무 당연하게 십대영화의 클리셰로 부와 명성을 잡았고 관계는 아무렇지않게 풀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