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소방대 출동 (Mickey's Fire Brigade, 1935)

1935년 8월 3일에 개봉한 미키 마우스 영화입니다. 감독 소개 데이브 핸드 감독 36세에 처음 만든 작품입니다. 첫인상 : 포스터 오리지널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의 포스터입니다. 그동안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는데요. 점점 더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네요. 첫인상 : 제목 미키 마우스의 파이어 단체라는 영어 제목이지만 한국어 제목으로는 소방대 출동이라고 하네요. 첫인상 : 5분 생략. 첫인상 : 첫 대화 한글 자막이 지원되지 않음으로 생략합니다. 줄거리 디즈니의 소방관 영화는 다 그렇듯. 이 영화도 불붙은 건물로 시작합니다. 상당한 클리셰네요. 역시 진화 작업과 대피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요. 아직까지 소방대는 도착 전이군요. 미키는 웃음 띤 얼굴로 소방차를 몰고 현장으로 달려옵니다. 지금까지 영화에서 처음으로 소방차 다운 소방차가 나옵니다. 이 출동에는 도널드 덕도 함께입니다. 도널드 덕의 첫 출동이네요. 구피까지 세명이 크루입니다. 셋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화재 진압을 위해 분투하지만 하는 것마다 다 실수투성이네요. 한편 불이 난 줄도 모르고 한가롭게 목욕을 하고 있는 클라라벨 카우. 그녀는 영문도 모른 채로 치한들에게 목욕하다 위협을 당하는 줄 알고 반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클라라벨의 모진 매질을 맞고 욕조 채로 밖으로 꺼내어진 클라라벨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세 친구들을 향한 매질을 끝내지 않네요. 특징 세찬 물줄기를 내뿜는 소방호스에 매달려 하늘을 나는 미키의 장면은 기존의 배경과 캐릭터가 같은 그림에 있는 느낌과는 다릅니다. 드론에서 광각으로 촬영한 듯한 느낌을 애니메이션으로 느낄 수가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지금이 1935년인데 어떻게 이런 앵글을 애니메이션에서 표현할 수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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