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로라는 자신이 아빠의 능력을 물려받아서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생겼다고 믿었다. 우연히 전학온 소렌슨의 생각을 읽게 되고 별일 아닐거라며 그를 멀리한다. . 로라는 어린 동생 잭코를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 불길하게 말을 거는 노인 브라크를 만나고 나서 잭코가 아프게 되자 소렌슨을 통해 그가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존재임을 알게 되고 그를 없애고 동생 잭코를 구해내기 위해 마녀가 되는 체인지오버를 결심하게 된다. .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라는 카피답게 적당히 로맨스도 섞여있으면서 주된 내용은 노인 브라크의 악행을 막아내는 로라의 모습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장이라는것을 매개로 혼을 지배하고, 생명을 빼앗아가는 역할을 맡았던 브라크...섬뜩하더라. . 마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과거의 나를 하나씩 되돌아보는 로라의 모습이 새로웠다. . 결국은 소렌슨의 도움이 로라와 잭코를 구한것인데 생각보다 소렌슨의 역할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가득하다. .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