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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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의 사람은 본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사람이나 사물을 보고는 자기가 평가를 내린다. 그 평가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길 원한다. 하지만 그 사람도 자신만의 평가가 있고, 타인의 평가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 순간 우리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라고 타인의 평가를 깍아내린다. 2. 사람들은 타인은 물론 자기자신도 잘 모른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라는 말은 모두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내가 아는 것을 상대에게 전달할 때, 그 내용을 자기 맘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