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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카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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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작 연필따위에 우정까지 버려야 하는 공시생의 연약한 내면을 보여줬으면 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연필을 훔칠 때의 우정과 성공 사이의 고민도 생략되어 있는게 아쉽다. 2. 다만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인간의 허약한 내면을 보여줄 여지가 있는 참신한 소재가 흥미롭다. 어떻게든 영화제에서 상받으려고 사회적인 소재를 끌어들인게 재밌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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