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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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끊임없이 반복되는 경찰에 대한 불신. 피해자의 가족을 동감하며,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은 미제사건을 탐구하는 모범적인 경찰. 사건의 해결도 급작스럽다. 뻔하다. 2. 그럼에도 형사 영화에서는 처음보는 캐릭터. 부양할 가족이 없어 형편 걱정을 하지도 않고, 좌천되더라도 그리 안타깝지 않다. 넉넉한 살림의 형사 캐릭터는 고민해볼만하다. 3. <암수살인>이 흥한데에는 직업윤리를 지키는 형사에 대한 동경때문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