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함수정
함수정
2024.05.20
도뷔시
마치 우크라이나판 브레이브 하트를 보는 느낌이었다. . 악덕 영주가 자신의 힘을 과시 하기 위해 백성들을 괴롭히고, 약탈하고, 심지어 전쟁중에 자신을 구해주었던 도뷔시를 죽이려고까지 하는 그런 치졸함을 보이는데 반해.. . 올렉사 도뷔시는 백성들의 자유를 위해 영주의 군대와 싸우는... . 여기서 동생인 이반 도뷔시와 힘을 합하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이반은 자신의 자유와 안위를 올렉사는 백성들의 자유와 승리를 위해 싸우게 된다. .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몰입할 수 있는 여지를 주면서 끝까지 도뷔시의 영웅담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살짝 전율이.... . 왕국의 군사들을 한군데로 몰아 놓고 "우린 백성들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데 너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라고 말하는 부분은 너무 멋있더라.. . 우크라이나 영웅이라고 해서 좀 낯설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본 영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