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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2024.05.21
<러브레터>는 겨울을 떠나보내며 겨울의 끝에서 보아야 할 영화이지만, 그 겨울을 붙잡으며 추억하려는 영화일지도 모르겠다. 혹은 붙잡고자 했던 그것은 겨울이 아닌 다른 무언가였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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