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알 파치노는 삶의 지혜가 담긴 미친 연설로 우리에게 옳바른 삶의 길을 제시해 준다

명문 고등학교 가난한 장학생의 추수감사절 우당탕탕 알바 이야기인가 했던 감흥없는 도입부 그러다 고집불통 퇴역군인의 등장... 그는 장님 연기를 하는 알 파치노.. 미친 캐릭터가 영화를 압도하기 시작한다 돌아이 퇴역군인과 소년의 뉴욕 여행이 어디로 튈지 계속 궁금하게 한다 흥미로운 여행에서 장님 노인의 삶의 이야기로 진행되고, 보잘 것 없어진 그 의 삶을 지켜보게 된다 그렇게 쓸쓸하다가 전설의 탱고 씬으로 멋짐이 폭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장님의 탱고 그는 라스트 댄스로 인생을 마감하려 하지만, 뜻밖의 애송이가 삶의 이유를 찾아 주고 알 파치노는 삶의 지혜가 담긴 미친 연설로 우리에게 옳바른 삶의 길을 제시해 준다 (나도 여자랑 춤추는 영환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