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악동이자 밉상이긴 한데..... 영화만큼은 확실하네....

일단 작품에 대해서나 리뷰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이 작품을 감상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생각도 하고 고민도 있었던 작품으로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타란티노의 팬으로서 작품들을 굉장히 좋아하는편에 가깝고 브래드 피트는 팬까지는 아니지만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좋아하는 배우에 가깝지만 작품의 소재와 촬영중 있었던 사건들로 인해 감상을 망설여지게 되더군요. ​ 소재와 촬영 이외에도 웬지 작품을 감상하는데 망설여졌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영화가 시작되고 나거 바로 생각이 났는데 소니쪽 작품이라는걸 알고 있었으며 작품을 사실 감상할 생각이 이전에는 많지 않아서 잊고 소니쪽 작품이라는 점을 잠시 잊은것 같은데 생각을 바꿔서 작품을 감상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감상을 하고 비판이든 작품속 내용이든 이야기를 하는게 어쨌든 옳다라는 생각때문이였습니다. ​ 비판을 하더라도 아쉬운 부분이나 문제가 되겠다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감상하지 않고 비난을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감상을 하고 나서 이소룡과 관련된 영화속 묘사나 샤론 테이트에 대한 상황들에 대해서 감상한 후에 이야기를 하려고 감상을 했고 헐리우드의 커다란 비극적인 사건이기도 했던 샤론 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소룡과 관련된 작품속 묘사는 감상을 하고 나니 생각이 대부분 정리되었는데 작품적인 문제보다 외적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기는 하네요. ​ ​ 장점 : 연출, 연기쪽으로도 그렇고 취향을 탈 작품으로 인상적인건 사실.... ​ ​ 타란티노의 모든 작품들이 스타일도 확실하고 B급 정서도 배여 있어서 처음부터 취향이 갈리고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지만 코드가 맞고 취향이 맞는 분들에게는 열광을 하게끔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고 능력과 재능이 있는것도 사실인데 이미 이전에 호흡을 맞춘바 있는 브래드 피트와 디카프리오의 조합과 마고 로비도 궁금했고 끔찍하고 불행한 사건인 샤론 테이트의 사건을 소재로 차용한 부분도 궁금했는데 감상을 하니 다 풀리네요. ​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게되면 영화적인 재미가 크게 떨어질 작품이라서 영화속 등장하는 설정이나 장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묘사하기는 힘든데 다만 제가 말씀 드릴수 있는건 브래드 피트는 젊었을때나 지금이나 너무 매력적이고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며 디카프리오는 상당히 좋은 연기력을 이 작품에서도 보여주는데 직접 언급하기 힘들지만 후반부의 신 하나가 잊혀지지 않네요. ​ 의외의 상황에서 보여지는 유머코드도 있고 타란티노의 말발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은 대사들도 가득하며 상황이 주는 재미와 사전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면 상당히 어필할만한 요소들이 가득한 작품이기도 하나 다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이기도 하고 영화속 여러 장면들이나 상황들에 대한 사전 정보와 타란티노의 작품에 익숙하신 분들에게 어필할 타입입니다. ​ ​ ​ 단점 : 스타일 취향 확실한데다가 배경 지식이 필요한 작품 ​ ​ 사실과 관련된 부분과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고 작품의 두 중심인물은 가공의 인물이며 타란티노의 작품답게 스타일이나 연출이 명확한데 타란티노의 대부분의 연출작들이 호불호가 확실하고 국내에서는 흥행작이 그리 많지 않다라는 점도 그렇고 특히 이 작품에 경우에는 작품의 배경이나 내용들에 있어서도 알고 계시는만큼 더 매력적으로 어필할만한 스타일의 작품이라서 애초에 작품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 문제의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후반부에 30여분의 시간을 두고 어떤 진행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영화가 대체적으로 만족하게 본편이기는 하지만 문제의 그 장면은 맞다 이 작품의 연출은 다른 이가 아닌 타란티노였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 신만 감상하더라도 감상하는 시간은 충분히 아깝지 않기는 했지만 역시 이 작품은 대중성을 가진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네요 ​ ​ ​ 영화적인 만족도나 호의적인 생각과는 별개로 감상전부터 느꼈던 부분으로 고인이 된 이소룡과 관련된 영화속 묘사나 해당 설정이 불편하기도 했고 가족들에 대한 반발도 이해되는 상황이였으며 영화에 처음에 소니 문구를 보는순간 생각이 났는데 소니 문구가 주는 불편함도 있었고 영화적인 문제보다는 영화 외적인 부분들이 더 거슬리기는 했는데 작품은 타란티노의 기존의 스타일과 작품들을 생각하시면 될듯 싶네요 ​ 타란티노 작품답게 상당히 취향을 타는 타입인데 타란티노의 작품들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타입으로 보이며 바스터즈나 데쓰 프루프때만큼은 아니나 충분히 인상적으로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