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양기자(YCU)
양기자(YCU)
2019.10.05
인정받지 못한 사랑을 태우며, 인정받은 걸작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2013년), <캐롤>(2015년), <아가씨>(2016년)를 이을 또 하나의 레즈비언 소재 걸작이 나왔다. 어쩌면, 이 영화는 앞서 언급한 두 작품, 그 이상의 미학적인 무언가를 발산한 영화인지도 모르겠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2019년 칸 영화제에서 <기생충>과 함께 경쟁부문에서 상영되어, 황금종려상을 노린 작품이었다. 물론, 황금종려상은 <기생충>의 몫이었지만, 대신 이 작품은 각본상과 퀴어종려상(2010년부터 시상된 칸 영화제의 독립단체상으로, 칸 영화제 주요 초청작 중 LGBTQ 소재를 다룬 작품에서 최고의 작품을 정한다. <캐롤>도 퀴어종려상을 받았다)을 받으며, 소기의 인정을 받았다. 2019/10/05 CGV 센텀시티 - 24th 부산국제영화제(BIFF) 상영작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