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makehappybb
makehappybb
2024.06.04
사람에게 타이밍이 있듯 다른 사람과의 시간이 다른 것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감동적이었다 다만 풀어내는 연출방식은 아쉬운 영화다
같은 시간에 살고 있지만 사람마다 흐르는 시간이 다르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살아가며 한번쯤은 이 시간이 빨리갔으면 좋겠어 혹은 천천히 흘러 갔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아마 이 영화가 그런 생각을 구현해준 작품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번에 개봉한 청춘18x2에 이어 카야배우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카야배우(레이카)는 느린 시간을 살아가는 캐릭터로 느리지만 어릴 때 추억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인물이며 마사키 배우(하지메)는 남들보다 빠르게 현재의 일을 사랑하지만 정작 여자친구의 속도를 맞추지 못해 매번 차이며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며 생강 사온다며 집나간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인물이다 영화를 보며 나란 사람은 기본적인 건 레이카의 느린시간이지만 결정적일 때는 하지메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란 생각이 들었다 사람사는데 옳고 그름은 없다 각자의 타임라인에 맞게 살다보면 시간이든 타이밍이든 저절로 맞춰지는 날은 올 것이다 우선 영화의 교토의 배경을 즐기기에 좋은 작품이며 내용 또한 다시 되뇌어 보는 것도 추천하며 생각보다 노래가 많이 나오므로 돌비애스모트관에서 이 영화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