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궁극의오타쿠
궁극의오타쿠
2024.06.16
불완전한 시각과 기억의 애매모호한 역할놀이!😎
화령'은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그녀가 출연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녀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완성된 영화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로 맞지 않는다로 이루어진 1부와, 그녀가 출연한 영화의 프리 프로덕션 단계와, '화령'이라는 배역만 고정된 채, 다른 배우들은 1인 다역으로 출연하여 촬영되는 2부로 나뉜, 비선형의 구조로 이루어진 듯 한 실험적인 느낌의 독립영화🎬, 개인적으로 1부가 <라쇼몽>을 떠 올리게 한다면, 2부는 평행우주를 떠 올리게 하는, 무엇하나 명확하지 않고 모든 것이 모호하지만, 그 불완전함이 나쁘지만은 않았던 시간😂, 한 번 보는 것으로는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영화라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 @kinolights 덕분에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