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봉해서 이제야 명작애니라 불리는 아이언 자이언트를 관람했습니다.
일단 명작이라 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로봇 등이 나오는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정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스토리가 정교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길지 않은 러닝타임에 로봇과 아이의 유대를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악당도 미국만화에 등장할 듯한 전형적인 악당임에도 그를 토대로 발생되는 사건들이 꽤니 현실적이라서 흥미로웠습니다.
깊이 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