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당신은 이 여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아내인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빙의라는 소재가 추가 되었지만 남성과 여성 각자 다른 이유로 분노할만한 작품이라 보여집니다. 여성은 사례들을 통해 공감 & 분노할 것이고 남성은 과장된 부분이라면서 분노할 것이라는 것이죠. 과장일지 몰라도 영화속 육아휴직 문제나 여자화장실 몰카문제는 사회적 문제죠. 남성이 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마지막 카페 장면은 이것이 남성을 겨냥하고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서로를 헐뜯는 비판이 아닌 건강한 토론이 우선이라 봅니다. 패미니즘 문제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문제이지만 보고나서 얘기하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주인공 정유미 씨는 물론 이 영화에서는 김미경, 박성연 씨 등의 여성들의 활약이 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