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SHAL

SHAL

2024.07.02

강렬한 사랑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법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멋쁨과 돌아온 연기력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라는 것에 큰 의의가 있던 영화.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육체미와 안나 바리쉬니코프의 약한 연기가 독특함을 부여해주어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정돈되지 못한 스토리와 후반부의 장면이 독특보다는 의아하다는 느낌이 좀 더 있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는지는 확실히 이해할 수 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