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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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희망을 노래하는 주디

1. 희망을 노래한다고 하지만 노래를 마치지 못하고 못하겠어요라고 말하는 주디. 노래를 이어가는 관객들. 노래의 가사를 생각해볼때 감동이 올 수 밖에 없었다. 2. 무대 안과 밖의 격차가 그 공허함이 잘 느껴졌다. 3. 주디를 연기하는 르네 젤위거를 볼 수 있어서 러닝타임이 아깝지않은 시간이었다. 르네의 목소리와 표정, 제스처, 모든 연기를 볼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4. 나는 르네 젤위거가 정말 좋다. 주디인지 르네인지 영화를 끌어가는 르네에게 푹 빠져서 속상하고 안타깝기도하고 공감도하고 내인생같기도하고 슬프고 화려하고 고통스럽고 그랬다. (말이 이상하지만 고통스러워야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아니…고통이있어야 아름다움도 있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에는 그만큼 상상 못할 고통이 바탕되어야 나오는 건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