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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e
2024.07.19
마침내 도착한 바다와 한 병의 데킬라, 그리고 타이틀과 동명인 곡이 초중반의 가벼움을 한 번에 가라 앉힌다. 단지 바다를 향하는 뒷 모습 하나로도 긴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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