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잘 풀어낸 영화
삶은 부조리함으로 가득차 있고 그만큼 보잘 것 없는 순간들로 가득 차있다.
하지만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순간 순간들이 그저 지나갈 뿐이라면 그만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당연히 뜻대로 되지 않고 어그러지고 무뎌지고 힘이 빠지는 순간순간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이를 알고 있다면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면 그럼에도 있는 힘껏 이 순간을, 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순간을 함께하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