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sebastian
2019.11.06
[아흔다섯번째리뷰] 터미네이터 2: 오리지널
안녕하세요 박군입니다. 오늘은 어떤 영화를 리뷰를 하기위해 글을 올리냐,,, 얼마 전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개봉을 앞두고 3D로 재개봉된 영화가 하나 있었죠. 바로 <터미네이터 2>입니다. 이 영화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가장 완벽한 영화'라는 말이 있었던 작품인데, 드디어 제가 3D로 관람을 하고 본 결과 정말 재밌었습니다. 예전 배우가 정말 멋지고카리스마가 넘쳤습니다. 그래서 볼때마다 놀라운 입체감과 놀라운 화질과 놀라운 배우들의 연기를 즐겼습니다.사실 저는 '터미네이터'를 제대로 알지도 못했는데 그냥 이름만 들은, "아 윌 비 백"의 엄지척 명대사만 알았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좋아했는지 이제서야 알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품인 <터미네이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무려 30년가까이 된 이 영화는 CG도 스토리도 지금봐도 정말 촌스럽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봐서 그런전지 몰라도, 대단했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두 배우는 정말 젊었을때, 와... 정말 너무 카리스마가 장난아니게 좋았던 배우들이었습니다. 보통 보면 그냥 '와, 이쁘다. 와, 잘생겼다' 이런 말만 했겠지만 이 영화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 보는 맛과 짜릿한 액션의 맛을 즐기면서 보았습니다. - 비주얼 이 영화는 정말 옛날영화인건 맞지만 그래도 CG라던지 액션, 분위기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스릴넘치는 로봇과의 싸움, 잔혹하기까지 했습니다. 상당히 잘 빗어낸 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옛날영화인 만큼 촌스러움이 없고 놀랍도록 괜찮았습니다. 캐릭터의 카리스마도 정말 대단했으며,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잘 포커스를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기 '아놀드 슈왈제네거'부터 말해보죠. 이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정말 지금은 많이 늙으셨지만, 정말 멋졌고, 저때당시에 정말 잘생기고 연기도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로봇연기 저땐 정말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로봇연기가 아니였을지... '린다 해밀턴'배우는 정말 많이 변한 배우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 연기도 정말 '여전사'라는 이미지가 정말 확고하게 붙인 배우가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이면서 멋지고, 이 배우도 역시 정말 연기를 너무나도 잘하는데 카리스마와 멋짐이 동시에 폭발하니 제 눈에는 하트가 폭발했습니다. - 스토리 스토리는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이야기가 조금 많이 나오긴 했는데, 그렇게 거스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의 진행도는 정말 좋고, 이해를 시키려고 하는것보단 그저 짜릿하게 즐기자가 더 많이 들어간 영화가 아닌지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서 온 로봇과 함께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로 스릴과 액션을 잘 살려주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캐릭터가 조금 아쉬운게 있었지만 그건 전혀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 결론 3D로 즐긴 이 영화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4K 리마스터링을 제대로 잘 한 영화가 아닌지 정말 고화질로, 큰 화면으로 <터미네이터>를 만나니 최고의 순간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3D 입체효과도 정말 좋았고, 정말 많은사람들이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었던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엄지척! 그 장면도 정말 이해를 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최고의 액션, 이제 만나서 미안했지만, 그래도 최고의 작품! 인정합니다. 살면서 이제서야 <터미네이터>를 접하게 되면서, 엄청난 스릴과 압도적인 캐릭터의 카리스마에 완전히 홀려버린 점을 고려하고,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이전 또 하나의 최고작이라고 생각을 했을때 초록색 신호등과 별점 4점을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