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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브라이언
2024.07.24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가 흠이긴 하지만 섬세한 연출력으로 표현되는 그녀의 절제된 감정선과 청아한 영상미가 몽환적이며 싱그러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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