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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네
2024.08.04
장진 감독만이 구사할 수 있는 특유의 유머와 리듬감. 군더더기 하나 없는 아름답고 순수한 각본. 그 각본을 완벽하게 이해한 배우들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게 펼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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