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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니
2024.08.14
붙잡는 사람과 끊임없이 밀어내는 사람. 감정의 정리. 허나 끝내는 흐르는 눈물.
이 관계가 너무 불편하다면 작품의 설득력이 부족한걸까, 아니면 내가 현실적인 사람이 된걸까. 아서 불쌍하고, 나영이 왜 이렇게 밀어내나 했는데 마지막 울 때 그리고 아서가 안아줄 때 마음 좀 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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