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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18.01.26
이 영화가 주는 유일하게 긍정적인 효과는 바로 <영웅본색>을 다시 보게끔 만든다는 것. 차라리 쇼트 바이 쇼트로 베꼈다면 적어도 이렇게까지 참담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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