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 2019

2019.11.27 19:53:41
오션스 허슬러
우선 의심이 든다. 북미에서 입소문 잘타서 흥행한 영화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나라가 다르고 그냥 나만 재미 없었던걸 수도 있긴 하니까 나의 의심으로 끝내고 싶은데 진짜 너무 궁금하다. 어느 부분이 그렇게 매력적이였을까. 특별해 보이는 이 영화 상당히 평범하다. 스트리퍼들이 돈 버는 이야기를 영화화 한 셈인데, 실화 바탕이라길래 조금 기대하고 예고편 등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같은것을 강조하길래 신나는 음악 같은걸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일절 기대를 해선 안된다. 화끈하긴 한데 화끈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청소년관람불가 수위라서 화끈한 셈이지 그녀들의 화끈한 범죄 등은 연출이 문제인지 갈수록 힘을 잃어버리더니 지루해지기까지 시작해버려서 도무지 겉잡을 수 없었다. 이 영화가 도대체 뭘 보여주려 한거지. 그냥 이러한 일이 있었다 인가 아니면 우정 그 위대한 힘인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연출의 문제가 맞는것 같기도 한게 나름 범죄인데 긴장감이라곤 찾아볼수 없고 그냥 매혹적인척, 치명적인척만 하고 인물들 간의 갈등도 보여주는듯 말아버리고 결국 이 사람들이 돈을 이렇게 벌었어요. 참 범죄는 범죄에요. 근데 어째서 이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했던 일들은 정당화할수 있어요 라고 보이는것 같기도 할까. 여전히 건재해보이는 제니퍼 로페즈와 아는 얼굴 카디 비와 리조에 대한 반가움에 미소를 지어보곤 하지만 역시나 초반 이후로는 힘이 쫙 빠져버리는 전체적인 내용에 시간히 빨리 흐르기만을 기다렸던 영화 <허슬러> 였다. 좀 제대로 된 범죄 물로 재탄생하면 재밌을것 같긴한데 뭔가 상당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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