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꺼윽

꺼윽

2019.11.30

가족안의 애증은 정말 끝이 없이 이어지는 네버엔딩스토리 같습니다. 각자의 비밀과 각자의 서운함, 각자의 위치가 가진 그 애증들이 결국 풀어내지 못한 과거와 서로 멀어진 현재와 만나 엄청난 에너지의 충돌을 일으키네요. 이장 쉽지 않은 이야기이고 발암 캐릭터를 천지지만 전체로 묶어가는 힘이 좋은 이야기라 가족영화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네요.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에너지 넘치는 카오스는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