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인 택시운전사가 역사의 판도라상자를 열다
그날 그날 열심히 매출을 챙기고
딸아이와 살아가는 택시운전사
장거리 고객을 중간에 태워
광주로 달려가는데
엄청난 역사의 태풍속으로 달려가는 걸 인식없이
막힌 지역을 우회 들어가지만
시작되는 상식없는 극적인 상황에
극한 역사의 태풍속을 뚥고 역사의 판도라 상자를
여는데 한 역활을 담당하고
대중 속으로 스며드는 그이 모습을
보며 그 옛날 광주에 학우가 가는 모습을
그 이후에 보지 못한 사실을
되새기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