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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ock
2024.09.02
모든 등장인물이 서로 다른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 가족은 더 큰 정신질환을 만나는 것을 계기로 그것을 극복하게 된다... 라는 이야기부터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반전은 너무 뻔해서 영화가 시작할 때부터 눈치챘기에 반전이랄 것도 없다. 너무나 예상 그대로 정직하게 흘러가는 것이 반전이라면 반전이다. 다만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가벼움과 긴장 사이의 줄타기가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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