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풍기

노상식, 마수리 부부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귀농을 하기 위해 선택한곳이 풍기... . 인삼으로 재기에 성공하여 다시 서울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귀농 첫날 부터 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에게 밉상의 눈도장을 찍게 된다. . 어떻게든 그 마을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고, 마을의 회장이라는 사람에게 마을 사람들이 귀농인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듣고는 더 심기일전하게 된다. . 사실 나 역시 귀농을 한건 아니지만 5도2촌(5일은 도시에 2일은 농촌에)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측면도 있고, 또 한편으론 마을의 텃새라는게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 귀농이라는것 자체가 일장일단이 있는거라 이게 정답이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귀농인들의 고충이나 기존 마을 사람들의 고충까지 잘 담아낸 영화였다. . 그 동네 보안관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분량은 빼도 별로 달라질게 없을것 같던데...암튼... . 귀농할땐 정말 잘 따져보고 실행해야 함. 이건 팩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