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노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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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스포일러 주의!
쥐락펴락 정열의 휴먼코미디
제가 이 영화에 마음이 갔던 것은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본 시동 줄거리에 대한 이야기 였어요 염정아 배우는 과거 배구선수 출신 극중에서 독특하게도 아들에게는 왼손으로 뺨을 때려 혼내는데 이것이 오른손을 쓰게 되면 맞고서 문제가 생길까봐 마음을 쓴거라고 해요 실제로 돈을 받으러온 업자에게는 오른손으로 점프 스매싱을 날려주죠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영화속에서의 뒷 이야기와 배경들이 더 존재하겠지요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그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방법들이 어쩌면 생각했을때 불친절 해 보이지만 그런대로 좋았어요 한국영화 볼 때 사람냄새가 나는 작품을 좋아해요 이 영화도 그래서 괜찮게 느꼇어요 좀 아쉽기도해요 중국집의 명함 사채업자 명함 어머니의 뺨따구 거석이형 뺨따구 이런 이미지를 좀 더 강조해도 좋았을것 같아요 웃음과 예상치 못한 장면들도 좋았습니다 + 엄마와 같이 영화봤는데 좋았어요! 이상하게 엄마랑은 음식 나오는 영화를 자주 같이보게 되요 아메리칸 셰프 극한직업 에서 이번 시동까지 왠지 몰라도 시동이 가장 마음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