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도연의 연기같지 않은 연기에 감탄을 하면서도 끝내 이 이야기의 감정에 설득되지 못했다. 불필요하게 폭력적이며 최음제까지 등장시킬만큼 무뢰했어야만 했던 이유는 적어도 설명해야 하는 게 아닌가. +) 정재곤의 배경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했다. 무엇보다도 감성이 너무 올드하게 느껴져서 힘들었다...